문진이 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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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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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3
댓글
효자 왕준
03.17
모를 수도 있지
이제라도 알면 됐음
하남자인 선자춘
03.17
나는 미술관 굿즈샵이랑 소품샵에서 몇 번 봤어
울면죽여버리는 채옹
03.17
어렷을때 학교에서 서예안했어?
우직한 가충
03.17
책볼때 유묭한데
변덕스러운 음기
03.17
박문진씨?
충직한 하후칭
03.17
책, 문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지
😎일상(익명) 전체글
사실 내가 잘생긴 남자보다 부러운 사람이 있음
내일부터 집 근처 편의점 다 들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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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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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혼자 살면 안되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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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시간이 안 가는 것 같아
다음주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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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후회 실수
왠지 십년뒤에도 이러고 살고 있을까 두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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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어떻게 하면 회사를 안 다닐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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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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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저녁 먹었으니까 산책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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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연락처 연동 안해놔도 내 번호 있는 사람한테 나 추천계정으로 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