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소리 듣는 것도 아무나 듣는 게 아니다
03.16
·
조회 377
아저씨라고 부를 사람이 있다는 거잖아
댓글
부유한 반수
03.16
네 아저씨 발 닦고 주무세요
가망이없는 하식
03.16
오냐~
😎일상(익명) 전체글
내 생각엔 조회수 저조, 채널 침체가 아니라 그냥 새로운 도약을 고려하는 거 같은데
5시에 일어나야함
2
오늘 토요일이니까 늦게 잘거야!
1
진짜 너무 억울하네
2
원박이 진짜 문제일까...
4
비타찬군 잘지내나
KFC관련 영상보니까
4
요즘 만나는사람이 너무 좋은데
4
1년에 2달씩 휴방하는 것도 너무 길다고 생각함
11
오랜만에 왔오
4
어렵다 어려워
살면서 여사친이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어
7
다 됐고
원박은 어차피 안봐서 상관없는데
9
임윤찬 손민수 콘서트 예정
2
오늘은 콩밥도 없고
가요방송/잘자쇼들
큰 소란 일어나면 익게 복작복작해져서 좋음
9
삶이 재미가 엄따
4
집에 먹바퀴가 돌아다니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