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미분 강의 듣는거 보다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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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조회 328

가장 많이 본 장면들이 죄다 승제 쌤이 방장 칭찬하는 부분들이더라고.
나도 다 듣다가 나도 모르게 스킵하면서 그거 찾아보고 있었고.
나도 꽤나 중고등학생 때 우등생이었고 해서 성적은 남부럽진 않았는데
이 영상에서 대리 칭찬듣고 있는 게 정말 좋은 걸 보니깐
그다지 특출나지 않아보였던 많은 학생들은
예나 지금이나 얼마나 칭찬과 인정에 갈증을 느낄까 싶네.
얼마나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었을까 싶어.
직장에 가면 나도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지.
근데 노력을 칭찬해야 하나 재능을 칭찬해야 하나?
제대로 된 칭찬은 어떻게 하는 건지 다시 한 번 알아봐야겠다.
댓글
상남자인 노흠
03.16
둘 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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