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다보니
03.16
·
조회 377
정신없이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돌아보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누군가는 알아줄까요?
오늘만큼은 저 자신을 칭찬해주고싶은 밤입니다.
여태까지 잘 버텨왔고
앞으로도 잘 해내고싶습니다
댓글
가난한 장순
03.16

오히려좋은 상산초옹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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