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다보니
03.16
·
조회 309
정신없이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돌아보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누군가는 알아줄까요?
오늘만큼은 저 자신을 칭찬해주고싶은 밤입니다.
여태까지 잘 버텨왔고
앞으로도 잘 해내고싶습니다
댓글
가난한 장순
03.16

오히려좋은 상산초옹
03.16

😎일상(익명) 전체글
모카무스 화장 개이뿌다
4
시설 관리하는 사람인데
2
갑자기 추워져서 좋다
탕비실에 몽쉘있으려면 삼성 현대정도는 돼야함?
2
오늘은 오오토리바시 로쥬로의 생일입니다
2
언제 들어도 좋네
2
좀전에 건강검진 하러
1
대기업은 월루같은게 불가능한 구조 아님?
3
? 이게 뭔소리야
1
50억벌고 세금 30억내기 vs 증여 20억 3천만원 받기
월루하면서 나무위키 볼건데
2
맞을만 하다, 욕먹을만 하다 어떻게 생각함?
8
월루하는 사람들은 일이 그렇게 없는거임?
14
오리는 왜 맛있게 태어났을까?
2
애들아 다들 회사에서 월루 어케하니
9
노래들으면서 하면 일의 능률이 올라갛거같은데
3
감기 조심하세요~
1
지인중에 불평불만 많이하는
4
아이돌은 노래, 회사 순으로 중요한듯
13
예민하고 자기한테 엄격하고 인생이 무기력한 당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