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초췌한몰골로 옆집사람 마주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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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조회 167
오늘은 좀 꾸민상태로 엘베같이탓거든 (나 20대초반침순)
엘베에서 옆집사람이
집에 딸이 둘이에요? 물어보심
그래서
앗..아뇨?! 저혼잔데..하니까
아그래요? 헷갈리네... 하먼서 머쓱하게대답하심
그러고는 어색함이 맴도는상태로…
댓글
만취한 마대
03.11

부끄러운 장검
03.11

평화로운 한숭
03.11
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한 장온
03.11
찡낑찡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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