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튜버에 빠졌다고 글썼는데...
03.11
·
조회 393
그 뒤로도 자기전 조금조금씩 봤는데
결국 구쭈까지 사버렸다..
거금 4만 4천원 짜리 향수..
(절대 빠진거 아니고 그냥 마침 내가 또 향수 여러개 쓰는거 좋아하는데 달달한 향수도 많이 쓰거든 꿀향이라길래 먼지 궁금해서 산거기도 함..)
댓글
안피곤한 순굉
03.11
적당히 쓰시오
호들갑떠는 양강
03.11
잘했어
하여자인 조절
03.11
포카만 안사면됨
초조한 장량
03.11
티나는건 방장구쭈랑 깨팔이 말곤 못살거같아..
가끔 깨팔이 키링보고 물어보는친구들도 있긴함
하여자인 조절
03.11
포카는 티안나긴해
@초조한 장량
초조한 장량
03.11
내 아이유랑 슬덩 포카 회사컴에 다 전시해둠...
@하여자인 조절

하여자인 조절
03.11
신기한 친구
@초조한 장량
그릇이작은 초선
03.11
그래서 향수는 어땠어? 만족?
초조한 장량
03.11
오늘 주문해서 아직 안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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