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돌발성 난청 앓은 이후로 나도모르게 소리지르는 사람 됨
03.11
·
조회 117
나는 평범히 말하는거 같은데
다른사람들은 다들 나보고 볼륨조절이 안된대
걍 말하는건데도 겁나크게 쩌렁쩌렁 울리게 말한데
조심하는 수박에 없는데 걍 신경쓰지 않으면 조절이 안되네
어케하지
댓글
그릇이작은 장합
03.11
소리지르지마셈
예의없는 방회
03.11
뱃심을 빼고 말해보는거 어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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