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는 오늘도 쓴물을 삼킵니다
03.11
·
조회 244
인생이 너무나도 씁니다
숨을 쉬어도 침을 삼켜도 오만상이 찌그러지는 쓴맛 뿐입니다
내 인생의 달콤한 봄날은 언제쯤 오는것일까요
난 무슨 잘못을 저질러 이리도 불행한 삶을 사는 걸까요
나는 왜 도대체 왜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침하하에는 성이 나씨들이 많은것같아
2
2
나는 버거야
1
1
투표
4
4
국회의원이 강함 장관이 강함?
19
19
게임복귀 안하고 분탕치고 있서~
2
2
나 이제 일어났다
3
3
장난꾸러기가 되고싶어!!!!!!
2
2
침돌이들만 봐~
6
6
이번엔 진짜야!!! 보여줄게!!
1
1
조용히 올라갈 조회수
6
6
저 금주는 금주합니다
4
4
예술 과 예술가의 도덕성을 동일시 하면 안되는게 맞긴 합니다
6
6
침착맨 방송중에 러시아 형님들 영하 40도에서 시원하게 냉수마찰 하는데 그게 무슨편인가요?
1
1
침착맨의 둥지 마지막화 예상글
4
4
관우야, 내 꺼 하자
1
1
다들 일 하기 싫다고는 하지만
2
2
와우! 친구들
1
1
관우 is me
2
2
관우 나와라
4
4
행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