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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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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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
언니 동생이랑
하루종일 재롱떨고 지금 집 옴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고
아빠도 많이 웃으시는거 보니까
행복하다
댓글
하여자인 장예
03.07
글만 읽어도 기분좋네
예의없는 조삭
03.08
어른되니 자주 못 뵙지만
이렇게 다 같이 모이면 참 좋다
가망이없는 손유
03.07
어떤 재롱을 떨었니 저글링이라도 했니
예의없는 조삭
03.08
파티했어
미국파티처럼 언니
동생 나 각자 음식 부모님
좋아하시는거 준비해오고
그냥 계속 깔깔웃음
동생 릴스 유행 춤추고
내가 부모님 리마인드 대작전 추진했던
사진보구
아빠 기분 좋으셔서 해외여행 쏘신다 선언
😎일상(익명) 전체글
북한땅까지 잇엇으면 영국처럼 살수잇엇을까
너네 많이 바빠도 연락 잘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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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사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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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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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순짱~~ 나니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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