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나 엄청 위험했었구나..
03.05
·
조회 130
대학다닐때 엄마가 타지까지 자주 태워줬는데
엄마차가 모닝이란 말야? 근데 엄마가 야간에 일하셔서
낮에는 자는데 나 학교간다고 낮에 태워주셨단 말이지
근데 종종 고속도로 운전하면서 엄마가 큰일났다 눈이 감긴다 이러셨거든
그래서 잠깨게 도와달라고 종종 그랬는데
난 그게 심각한지 몰랐는데 위험했었네
댓글
하남자인 손려
03.05
엄청 위험한 상황이지 ㄷㄷ 더구나 고속도로면 에고
😎일상(익명) 전체글
햐 오늘 운동하고 몸 보니깐 식스팩 얼마 안남음
요즘 날씨에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플리 말아드림
2
2
네이버 지운지 2일차
3
3
빡쳐서 잠이 안와…
4
4
11
이게 무슨벌레일까요? 옷장, 침대 사이에서 나왔는데
4
4
박정민 존나 멋있다 오디션에 회의적이래
요즘 마비노기가 핫하네
오늘의 단어: 악발
히노 마이는 존예야
4
4
현실판 최애의 아이
침순이들아 어떤남자가 더 낫니?
11
11
크록스 골라줄사람ㅁ
2
2
점장님 개답답해 미성년자들 제대로 잡으려는 생각이 없음
5
5
샤워하면서 제일 어이없는일
6
6
님들 하루 평균 몇보 걸어??
3
3
이도현하고 고민시는 또 같이 드라마 찍나보네
1
1
오늘 아침은 무조건 샐러드!!
너희도 환절기에는
2
2
전투모 설명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