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덜 이거 탈출각?
03.04
·
조회 222
나는 2년차고 10년차 과장이 회사다니면서 지금이 역대급으로 힘들다고하는데 빠른 이직이 정답임?
댓글
분노한 조예
03.04
힘들다고 이직할건 아닌것 같고 비전이 없어보일 때 이직하는게 맞지 않을까?
만취한 아회남
03.04
경쟁사에 비해 없어보이긴함
가난한 대릉
03.04
갈데 정해지면 가야지
졸린 장범
03.04
저걸로 어떻게 판단해
맨날 힘들다고 하는 직장인이 90%는 될 듯
만취한 아회남
03.04
인원 부족한데 무리하게 조직개편해서 업무량 폭탄+주6일 근무+일주일에 절반은 야근확정임 물론 급여는 동결
😎일상(익명) 전체글
폰팔이 욕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5
이력서 계속 난사중인데 면접 연락 없으면 내가 문제인걸까?
9
요새 새벽에 자꾸 깬다..
1
도시가스 관련
1
애기 돌보는걸 별로 안내켜하는 사람도 있을까
9
님들 보기엔 뭐가 문젠거같음
26
메타인지가 많이 떨어지는 친구
13
같은 그룹의 친구끼리의 뒷담 들어주기
7
헬스 열심히 다니다가 지금 좀 지치기도 했고, 질렸는데 어떡하지
3
대게 VS 크래미
옛날에 침투부에서 전무님이 흥얼거리던 노래 재목좀 알려주실분?
1
심한 척추측만증 침붕이 오늘 해부학 잘아는 트레이너 찾아갓슴
12
대학 자퇴 공무원 입직 고민
11
정치 얘기만 하는 세계사 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2
이미 친해진 무리 사이에 끼는 건 별로인가..?
14
수면박사들에게 진지하게 엿줄것이있음
22
금연계획
4
팔이 1년째 그대로야
15
해외여행 vs 중고모닝
11
12년간 근무한 회사 사직서쓰고 그만뒀는데 너무 고민임.. (긴글주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