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땐 몰랐는데 끝나니 생각했던 것보다 공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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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
조회 213
400일정도 만났고 3월부터 서로 너무 바빠져 만날 시간도 거의 없을것 같아 나중에 안좋게 끝내기보다 지금 아직 마음 있을 때 좋게 끝내자고 서로 합의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전부터 사실 조금씩 소홀해지고 있었어서 둘 다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헤어진거라 별 타격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니 왜인지 모를 공허함이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네요.. 야심한 밤에 어디 털어놓을곳도 없고 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
댓글
안피곤한 변양
03.04
청소하셈 현관 화장실 베란다 옷장 창틀 필요없는거 모아다가 당근하고 주변 깨끗하게 하는거 집중하면 시간잘감
오히려좋은 목황후
03.04
난 오늘도 내 침 대위 한켠에서 자죠~
부상당한 장절
03.04
바쁘게 살장
효자 답돈
03.04
밖깥 공기 킁카하셈 킁ㅋㅏ 킁카
행복한 독발수기능
03.04
힘내요
그 에너지 다른곳에 쏟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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