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계산대에서 양보를 해줬다
03.02
·
조회 159
내 뒤로 아줌마 한명만 있었음
나는 물건 많고
아줌마가 자기 물건 하나만 먼저 계산해도되냐 물어보기에 그러라 했는데
이 카드는 행사할인가 안되냐 저카드는 되냐
뭐가되는거냐 카드찾다
저 멀리잇는 신랑도 불러다 카드찾고..
하나 결제하는데 옆카운터보다 더 걸려..
순간 피로도 확오르더랔ㅋㅋㅋ
댓글
부끄러운 전종
03.02
아아 빡쳤겠다 그럴땐 걍 눈에 힘풀고 ㅅㅂ니 ㅈ대로해라하고 마음을 다 내려놔야 내 평화가 유지되더라
울면죽여버리는 곽승
03.02
빌런이네 ㅋㅋㅋ
염병떠는 여범
03.02
와… 직이네
하남자인 염우
0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진짜 후우...
가망이없는 정보
03.02
제목 대충 보고 따뜻한 얘기인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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