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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사람이 엄청 다운되고
02.27
·
조회 417
기분이 침잠하고 있는데 뭐때문인지 나도 모름
가끔 이유 모를 기분의 파도가 찾아와
내가 이래서 웃긴거 귀여운걸 모으면서 산다만…
잠을 몇시간 못자서 그럴지도?
오전 반차 냈는데 왜 늦잠을 못자는거니 나세끼
댓글
가난한 갑훈
02.27
pms 아님??
부끄러운 관정
02.27
아!!! 이 생각을 못했네
가난한 갑훈
02.27
곧 주말이니까 호르몬짜식 나대지말라고 하고 맛있는거 먹고 푹 쉬자
@부끄러운 관정
부끄러운 관정
02.27
답례. 나랑 같이 사는 여자애
@가난한 갑훈
염병떠는 고소
02.27
너무 미인이랑 같이사네
@부끄러운 관정
가난한 갑훈
02.27
눈이 너무 이뿌당 나만 고양이없어..
@부끄러운 관정
부끄러운 관정
02.27
숨숨집인데 얘가 좁고 어두운걸 좋아하는 취향이라서 옷으로 입구를 가려준거임. 자다가 더워서 발만 내놓은 모양
@염병떠는 고소
부끄러운 관정
02.27
발도 봐줘
@가난한 갑훈
염병떠는 고소
02.27
너무 기엽다 ㅋㅋㅋ
@부끄러운 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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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스갈루스 도메스티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