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유튜브가 핫하네.
02.26
·
조회 254
근데 대치동 맘 이런거 비꼬는거 보면서 통쾌하다는 사람은 뭐가 통쾌하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누구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돈만 있으면 다들 저렇게 키울듯 한데 좋은 교육환경에서..
댓글
졸린 순왕
02.26
병들었어 사회가
관통한 왕쌍
02.26
호들갑 떠는걸로 웃기는거자너
매력적인 여예
02.26
나도 호들갑이 웃긴데 댓글이 좀 이상함..막 통쾌하다는 분위기가 이상해요..특히 어느부분에서 통쾌한건지..
배부른 변희
02.26
커뮤식 근들갑 현실에선 ㅈ도 노관심
예의없는 장개
02.26
뭐 한끗차이지만 비꼰다기 보다는 풍자라고 봐야지.
저런 풍자 하나에 휘청거릴 거면 애초에 줏대없고 의미 없는 짓거리였다는거고.
애들 보다는 주변 시선이나 본인 만족을 위한 교육열이나
유행이라고 하면 너도나도 두르고 다니는 획일화 된 무개성 패션이 또 금방 금방 바뀌어 유행 지난건 거들떠도 안보고 낭비 되는 것들하며.
충분히 풍자 될 만한 소재라고 보는데.
활기찬 유언
02.26
이수지는 풍자로 했지.
하지만 그걸 즐기는 사람이 풍자 라며 자신을 치장한체
비꼼으로 해석하는거지
욕망이 더러워
띠요옹당황한 성하
02.26
한가인한테 가서 뭐라고 하는게 진짜 광기임
매력적인 여예
02.26
ㅇㅈ요.
우직한 부하
02.26
미친거아니야..? 진짜 행동 역겹다
매력적인 학맹
02.26
남들 욕하는거 즐기고 오바하는 부류들이 온라인에 널려서 그럼. 인스타만 봐도 썸네일이랑 내용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댓글 유도하고, 거기 낚여서 악플다는 애들 한트럭이잖아. 기자들도 한 몫 하고
그릇이작은 이이
02.26
7세 고시만 봐도 풍자할만한 사회현상 맞지
단순히 좋은 교육환경을 까는 게 아니고
😎일상(익명) 전체글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2
비질란티 잘 뽑혔네
쿠팡 또 터졌네
2
한달에 향수로 50만원 쓰는 남친 어떻게 생각해??
9
저번에 친구랑 맥도날드갔는데
2
맞어 올해 야구 좀 너무하긴 해
4
논란빼고 고거전 냉정히 어케 평가해?
7
내가 올시즌 한화가 작년 우승팀 따라잡는다했지
꽃길만 걷게 해줄게 축가로 어때??
1
올해 야구 진짜 ㅈㄴ 역겨워서 못보겠네
5
그 릴스나 쇼츠 브금 중에 도라에몽 같은 목소리 커버한 거
침순짱~~ 나니가스키?
2
6월 3일은 대선이야!!
11
강아지 관련 글
5
난 이런류 드라마 제목 포스터는 너무 안끌려
4
새벽의 뜨거움 채널 재밌어
근데 나혼랩 제주도편은 헌터헌터랑 똑같지않아?
4
자리가 올라가니까 모든게 내 책임같다
9
대성 신곡 타이틀곡보다 이게 더 좋네
간만에 운동조졌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