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현실같지 않고 꿈같다
02.24
·
조회 236
지나간 몇몇 추억 기억들이
있었던 일같지 않고
그냥 누가 내 뇌에 강제로
기억 주입시킨것 마냥
현실같지 않은 현실.
현재 내가 살아가는것은
마치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로봇이
정해진 계획대로 실행하는것같음
왜이렇게 현실감이 없지 주변상황과 내 처지가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진규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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