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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분들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풍
02.17
·
조회 287

현재 인사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9 to 6 이고요.

저는 잔업이 없어서 6시 퇴근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상사에게서 이런 지시 아닌 지시를 받았습니다.

 

대표이사가 퇴근 시간 이후까지 남아 있다면 부서 인원 중에 돌아가면서 같이 기다리다가 퇴근하는 것을 확인한 후 퇴근해라.

 

음..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대표이사가 늦게까지 남아서 잔업을 하는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그 중에서 가끔은 퇴근 길에 차가 막혀서 일부러 늦게 퇴근하는 거 거든요.

그걸 기다리는게 맞는지…

사무실 분위기 자체가 까라면 까는 주의라서 다들 알겠다고는 하시는데

저도 웬만하면 싫은 소리 않고 하는 스타일이지만 이번엔 잘모르겠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사그룹이기 때문에 당연한 업무 일지도 모를까요?

댓글
부상당한 사마소
02.17
상사는 본인이 안남아계시고 뭐한대?
가난한 이풍 글쓴이
02.17
그분은 룰루랄라 퇴근 하십니다.
배부른 조부
02.17
아부떨고 싶으면 지가 남을 것이지 뭔 저런 ㅈ같은 지시를 지시라고 내리냐
가난한 이풍 글쓴이
02.17
그니까요...본인은 안하는데 왜 ..도대체!!
변덕스러운 왕상
02.17
대표가 직원들 먼저 퇴근하는 게 아니꼬왔나보네
가난한 이풍 글쓴이
02.17
퇴근 시간까지 남아서 일하는 게 그렇게 좋아 보이는 걸까요 과연..
행복한 진수
02.17
그에 따라 분마다 초과 수당 줄거 아니면 그냥 알아서 의전하라는 걸로만 여겨지네요
울면죽여버리는 소교
02.17
지럴하고 자빠졌네
충직한 영호소
02.17
지랄하지 말라고 하세요!
평화로운 공손연
02.17
그만큼의 수당이 주어지는거 아니면 엿까잡수시라 하세요
초조한 관흥
02.17
일은 마음껏 시킬 수 있지만 초과수당은 줘야 맞는 건데
회사 분위기 자체가 꼰스러우면 솔직히 어쩔 수 없긴 해 슬픈 현실
가난한 이풍 글쓴이
02.17
매우 갠플 하는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입맛에 따라 꼰스러워지더라고요. 하하 퇴사할 생각 없으면 그냥 조용히 지시 따라야겠죠..
소심한 팽화
02.17
그 대표이사님 이해가 가긴 함.
직원 한 명이라도 있으면 물어보거나 알아볼 일 있으면 바로 물어보고 알아볼 수 있으니까
생각났을 때 바로 행동해서 알아보는 타입이면 그럴 수 있음. 직원들 퇴근 후에 물어보면 그게 더 안 좋으니까
근데 비서가 따로 없나보네?
가난한 이풍 글쓴이
02.17
네 비서가 없어용.. 팀장도 늦게 퇴근하는 타입인데 팀장 본인이 할 생각은 없는 듯 합니다. 하하 아무래도 대빵이니까요.
소심한 팽화
02.17
이게 자기가 대표가 아니면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그냥 하라는 지시지만 속 뜻은 더 깊을 거임. 소규모 회사가 아니라면 그 지시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줄 수도 없고.
요즘 워라벨도 중요하지만... 대표도 나름의 고충이 있을 것 같으니까, 돈만 잘 챙겨준다면 대표님 잘 도와드려봐.
@가난한 이풍
상여자인 필궤
02.17
루팡~
부끄러운 부하
02.17
대표의 잔업이 자주있는 일도 아니고 드문데다가
그 드문 경우중에서도 부서인원끼리 돌아가면서 맡는거니까 내 차례는 더 적을테고.
대충 달에 한번정도라고 생각하면.. 그냥 오케이 할듯?
대신 담날 근무시간 조정해달라고 협상할수 있으면 좋구 아님말구
가난한 이풍 글쓴이
02.17
아 그렇게 하는 게 제일 지혜롭네요.
행복한 냉포
02.17
시키면 해야지
우리도 그랬었음 사실상 사장님 커피타주려고 대기하는 거
조만간 토요일도 나오라 할듯? 대표이사님 토요일도 나올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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