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부모님께 우리 xx이 친구구나? 소리들은적 있음
02.14
·
조회 349
예체능 입시강사였는데 식당에서 저녁먹고 나오다가 들어오는 학부모님+학생 마주침
인사하는데 아들 친구라고 오해하심 고도의 칭찬이라면 이정돈 당해도돼
급식처럼 후드에 패쪼입고있긴 했었음 입시철엔 어쩔수없어,,
근데 막상 내가 급식땐 개삭아보였어서 내가 술 뚫곤 했었어
댓글
효자 설제
02.14
네
침착한 왕소
02.14
첫댓 조짓네
😎일상(익명) 전체글
카더가든 유튜브에 애기 진짜 미쳣다 존나 귀여움
3
난 남자들만 키 높이는줄 알았는데
1
삼성 vs 하이닉스 뭐 살까
경추베개를 사봄
7
기가 찬다 기가 차...
6
짜식 인팁이 무슨 칭찬 좋아하는지 다 알구있어
2
와 오늘 진빠져
1
어제 알바하다가 매니저님이 맞짱신청함;;
12
Chatgpt쉑 제미나이랑 비교하니깐 양말쓰네
2
케네디 암살자료 요약해죠 - 잼민이
3
니이키 놈들 배송 오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 문자 보내네
5
케네디 파일 열람 직전 추천 영화
1
아 개 손해봄.
1
힘들다 힘들어
난 티백 차갑게 우려먹음
삶이 힘드니까 부모님이 더 사랑스럽네
5
내 지갑 어딨을까
4
아침
2
여자 키 알아맞히는거 좀 어렵네
5
펭귄 부리에 찔리면 아프겠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