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부모님께 우리 xx이 친구구나? 소리들은적 있음
02.14
·
조회 354
예체능 입시강사였는데 식당에서 저녁먹고 나오다가 들어오는 학부모님+학생 마주침
인사하는데 아들 친구라고 오해하심 고도의 칭찬이라면 이정돈 당해도돼
급식처럼 후드에 패쪼입고있긴 했었음 입시철엔 어쩔수없어,,
근데 막상 내가 급식땐 개삭아보였어서 내가 술 뚫곤 했었어
댓글
효자 설제
02.14
네
침착한 왕소
02.14
첫댓 조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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