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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니체랑 나치랑 동일인물인줄 알았던 적이 있음
4
02.12
·
조회 322
마치 전무님처럼…
심지어 내가 무식했어가지고 중딩때 까지 그렇게 살았는데 깨달았을때의 충격은 이루말할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
그동안은 “왜 사람들은 니체(=나치)의 사상을 존경하고 따르려고 하는거지? 다 세계전쟁 일으킬 생각인가?” ㅇㅈㄹ 했는데 입밖으로는 안꺼내서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댓글
배부른 이의
02.12
온화한 진등
02.12
사상에 꽤 영향을 주긴 했지ㅋㅋㅋ
부유한 문추
02.12
그럴 수 있지
울면죽여버리는 가범
02.12
최고의 한숭
02.12
니체도 뭔가의 대가리를 깨부수고 죽이라고 말 하긴 함
부끄러운 마한
0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소의역)
최고의 한숭
02.12
차라투스트라인가 하는 뭐시기가 그렇게 말 하는걸 내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당께요
@부끄러운 마한
졸렬한 호재
02.12
제목만 보고는 그럴 수 있지 생각하다가
왜 사람들은 니체(=나치)의 사상을 존경하고 따르려고 하는거지?
보고 빵터짐 ㅋㅋㅋ
부상당한 한종
02.12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조용히하면 반은 간다는게 맞나봐 현명햇다
울면죽여버리는 염우
02.12
입밖으로 꺼냈으면 평생 안주감이었는데
간사한 최림
02.13
야 다행이다 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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