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툭튀가 이상형임
02.12
·
조회 180
장도연 안유진 데구치나츠키 박은영 등등
댓글
변덕스러운 조범
02.12
장도연 안유진이 입툭튀야? 그러면 나 입툭튀 좋아했었네
명예로운 이규
02.12
입툭튀라기보단 하관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일상(익명) 전체글
1년에 2달씩 휴방하는 것도 너무 길다고 생각함
1
오랜만에 왔오
4
어렵다 어려워
살면서 여사친이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어
6
다 됐고
원박은 어차피 안봐서 상관없는데
7
임윤찬 손민수 콘서트 예정
2
오늘은 콩밥도 없고
가요방송/잘자쇼들
큰 소란 일어나면 익게 복작복작해져서 좋음
9
삶이 재미가 엄따
4
집에 먹바퀴가 돌아다니네
2
애인이랑 싸운다? 대화햇다? 뭐라표현하나 이런걸 똑똑한 침붕이들들어와봐
15
당근으로 모르는 사람이랑 주류박람회 가게 됐어
20
내가 그러니까 남도 그러겠지라는 지레짐작 진짜 많다
8
몇년의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가야한다는 게 괴롭다
6
빠수니짓 사실 전에는 진짜 이해 안갔는데
4
씻고 싶은데 지금 씻으면 가족이 깨겠지
1
아이패드 너무 조아 흙흙
7
지오디 콘서트 영상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