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웃겨 하늘의 계시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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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
조회 201
어디로 갈지
두가지 고민했는데
예를 들어 하하랑 방실을 고민했다치면
아까 버스타고 오는데
폰만 계속보다가 갑자기 고개들어서 창밖을보니
매장간판에
고하하
이렇게 써있는거야
그래서 하하로 가기로했어
횐님들도 다 하하 추천해줬고 ,,이제 고민그만하고 하하열심히 하겠음.
침하하 사랑해요
댓글
효자 형정
02.10
고하하 를 본 순간
아~~~~~~(대충 신성한 배경음)
활기찬 마원의
02.10
마자 딱 그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 너무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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