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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결혼 반대 이겨본 사람 있어?

초조한 원상
02.01
·
조회 211

나는 87년생 올해 39 남이구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은, 이 여자다! 싶은 여자친구를 만나서 행복한 연애 중이야

 

그런데 부모님은 현재 연애 중인데도 여자친구 직업을 마음에 내키지 않아 하셔. 여자친구가 작은 빵집을 하고 있거든

 

문제는 여자친구가 한번 다녀왔어. 애는 없구. 나는 이게 큰 문제가 안 되는데 우리 부모님은 워낙 보수적이셔서 반대를 할 것 같아

 

여자친구 부모님도 모두 돌아셨는데 이 점도 엄청 싫어하실 거고…

 

나는 이 여자 놓치면 다신 이렇게 괜찮은 사람 못 만날 것 같다는 확신이 있어. 너무 착하고 너무 예쁜 사람이야.

 

어떻게든 밀어붙여서 결혼 하고 싶은데 장기적으로 전략을 잘 짜고 싶어

 

조언 좀 부탁해

댓글
활기찬 진화
02.01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하면 됨
침착한 오국태
02.01
내 친구는 혼인신고 내버리고 그냥 나가 살더라
하남자인 육현
02.01
39살도 결혼을 마음대로 못하는구나
호들갑떠는 하태후
02.01
남자면 오히려 쉬움 걍 다 짊어지고 밀어붙이면 됨
부모님 반대, 백안시 그거 몇년 못감. 손주까지 생기면 그마저도 더빨리 무너짐
부유한 두습
02.01
허락보다 용서가 빠름
그리고 ㅈ금 기회 놓치면 평생혼자 살위기임
예의없는 한맹
02.01
얼굴이 예쁫게 제일 큰 가보네
줄건주는 양밀
02.01
너가 부모님이 여친한테 안좋은 소리 하는거 칼차단하고
대우 안좋게 하면 아예 집도 안가고
이런 식으로 끊을 자신 있음 걍 해도 됨
중간에서 어중간하게 왔다갔다하면 결혼 생활도 지옥이됨
행복한 원매
02.01
난 결혼도 안해봤지만 이 말이 맞는거같다
시뻘게진 고옹
02.01
다녀온 이유는?
호에엥놀라는 양의
02.01
글만 봐서는 아직 제대로 반대 한 적도 없는데 눈치보는것 같은데
그런태도로는 안된다고 봐
결혼하면서 나는 무조건 아내 편만 들고 부모는 뭐라던 내가 다 커버친다고 마음 먹었는데도
어느순간 내가 우리 엄마 아빠 편 들때도 있음, 근데 그러면 안됨 부부가 무조건 서로 편 들어줘야 되는건데
지금 벌써부터 지대로 말도 꺼내기 전에 막 눈치보고 그러는거면 마음 더 단단히 먹어야 될것
예의없는 초주
02.01
말씀드릴 때 최대한 본인 위주로 강조해서 말씀드리기
나도 이제 마흔이다, 이번에 못하면 평생 결혼 못한다, 내가 선택한 사람이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다
최대한 여자분을 뒤로 숨기고 님을 앞으로 내세워서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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