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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혼잣말) 진로에 대한 고민

그릇이작은 전역
01.24
·
조회 399

뮤직비디오 감독 되고싶어서 연출 공부하려고 영화과 목표로 하고있는데 (현 고딩)

사실 이게 자연스럽게 생긴 꿈이 아니라 억지로 정한 진로임

그러다보니까 이게 진짜 하고싶은게 맞나 싶음

영화과 가려면 영화를 많이 봐야되는데 영화보는게 너무 일처럼 느껴져서 지금 겨울방학 1달동안 2편? 본듯 처음엔 매일 한편씩 보자고 계획했는데;;

이게 뭐 이공계처럼 돈 잘버는 쪽이면 내가 하고싶은게 아니어도 참고 밀고가겠는데 솔직히 돈이랑은 거리가 먼 직종이잖슴 진짜 성공하지 않는 이상 쫄쫄굶을텐데

그래서 지금이라도 꿈을 바꿔야 되나 싶은데 지금까지 한게 아깝기도 하고

만약에 꿈을 바꾼다면 또 뭘로 바꿔야되나 싶음

내가 관심있는거는 꾸미는거(나 자신, 인테리어 등등) , 뭐 만드는거, 옷, 외국문화, 옛날것들 뭐 이정도인데

이걸로 또 뭘 진로로 삼을 수 있을지…

생물 관련한것도 좋아함 근데 이미 문과임

하 모르겠음 일단 대학교 가고 생각해야되나

근데 영화과 입시를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댓글
가식적인 응정
01.24
그댄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명예로운 장온
01.24
가고싶은 대학 리스트 쫙 뽑아서 예술대 모든 과 커리큘럼과 교수 작업물 확인해보세요 전공따라 직업 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돈과 시간 들인만큼 피와 살이 되는 경험과 지식을 얻으려면 본인이 본받고 싶은 스승, 어떻게 작업 했는지 배우고 싶은 작업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졸린 마등
01.24
내가 다시 너 나이가 된다면. 그냥 미래 생각 안 하고 하고 싶은 거 해볼 것 같음. 미래 생각한다고 해서 제대로 만들어진 미래도 없더라고. 아무튼 나와 잘 통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재밌게 하고 싶을 것 같음. 정답은 없지만 언젠가는 잘 해야만 하고, 잘 할라면 꾸준히 해야 하고, 꾸준히 할라면 너무 일적으로만 접근 할 수도 없더라고.
배고픈 주방
01.24
지나가던 꼰대가 한마디 하니 잘 새겨들드세요(흘려 들으셈)
첫째, 꿈과 직업이 같은 경우는 흔치 않다.
그리고 꿈을 꿀때는 직업이 아닌 무슨 일을 하는지를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선생님“이 꿈이면 한가지 직업이지만 “가르치는 일”을 꿈으로 하면 선생님, 과외, 시간강사 등 폭이 넓어짐
둘째, 하고싶은 일을 경험해볼 것. 대학 말고도 단역 알바라던지, 촬영 보조라던지 하나라도 해보면 확 다르다.
셋째, 방학 동안 두편이면 영화를 안본거나 마찬가지다. 영화 말고 드라마, 각본, 촬영, 사운드, 의상 등등 세부적으로 건들여볼것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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