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내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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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조회 237
어느 덧 56년의 시간이 흘렀구나
나에게도 청춘이 있었는데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다들 즐거운 밤 되길
댓글
호에엥놀라는 괴월
01.23
섬배임.. 좋은 밤 되십시오...
줄건주는 왕찬
01.23
나 사실 네쨜
호에엥놀라는 괴월
01.23
@줄건주는 왕찬

가망이없는 한현
01.23
괜찮아 죽어도 다시 태어날거야
줄건주는 왕찬
01.23
힝..
온화한 허자
01.23
극 공감 갑니다..흑
줄건주는 왕찬
01.23
늙기실타고~~~~

명예로운 장임
01.23
56세는 구라같은데 내용은 공감합니다
줄건주는 왕찬
01.23
29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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