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희 인간들이 결코 상상할 수 없는 모습들을 보았다.
01.22
·
조회 165
오리온자리의 어깨 근처에서 불타오르던 강습함들.
탄호이저 게이트 근처... 어두운 우주공간을 수놓던 C빔들도 봤지.
그 모든 순간들이 곧 사라지겠지
마치 빗속의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야.
댓글
염병떠는 화영
01.22
이게 뭔데
침착한 포도
01.22
알못은 가라
호들갑떠는 성만
01.22
블레이드러너 봤는데 뭔 내용인지 몰라서 갸우뚱하고 티비 끔 ㅋㅋㅋㅋㅋ
난 그냥 때리구 부수는 게 좋은가벼
활기찬 추단
01.22
인간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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