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칭찬 일기
2
01.15
·
조회 161
가족 설거지 내가 함
저녁에 가족끼리 고기 먹었는데 내가 고기구움
영양제 챙겨먹기 귀찮았는데 챙겨먹음
댓글
부끄러운 초주
01.15
멋지다!!!
간사한 노번
01.15
장하다!!!
😎일상(익명) 전체글
아 침펄풍 너무 그리워요
7
ㄷㄷㄷ ㄷㄷㄷ ㄷㄷㄷ
1
침착맨 빼고 재밋는 유튜버 추천해주세요
18
게국지덱은
2
아니 왜 자원봉사 시간 안넣어주냐고
6
셔츠 네개 샀다
7
침펄 합방 언제 볼수있을까?
7
우리집 ㄹㅇ 찾기 개어렵나봐
2
아 시붤 면접봤는데 연락 안 오네
1
본인 오냐오냐 자라서 그런지
4
독감걸려서 누워지내는동안 치지직봤는데
9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과거 행적 밝혀짐 ㄷㄷ
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1
나 10대인데 진짜 유행어 알려준다
5
8시에 밥먹고 5시인데 왜이렇게 배고픈가했네
조언해 줄 사람 고르는 것도 능력이구만
9
벡터맨 타이거~
1
wa
2
꿈에서 방장 나왔는데
3
사랑받고싶어서 결혼했다고 쳐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