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로 자라온 환경이 차이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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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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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
초등학교 벽에 “반공”이라고 글자 쓰여있고
수업시간에 찍소리라도 내면 바로 일으켜세워서 싸다구 돌리는 선생도 있었음.
길에서 최루가스 냄새 맡을 때도 있었고
골목에 들어갔다가 부엌칼 든 미치광이가 튀어나오는 걸 본 적도 있음.
여러모로 지금 환경이랑은 많이 다르지.
댓글
뇌절하는 번능
01.14
춘추가?
띠요옹당황한 곽마
01.14
이래뵈도 간신히 MZ에 낍니다 그런데도 차이가 크죠? 내 전으로는 더 크겠죠
부상당한 냉포
01.14
와우 선생님 어마무시하군요
침착한 습진
01.14
혹시..전무니..?
초조한 남화노선
01.14
반공이 써있었으면 초등학교가 아닐거 같아요
띠요옹당황한 곽마
01.14
맞습니다 국민학교였죠
그릇이작은 윤봉
01.14
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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