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로 자라온 환경이 차이가 커.
1
01.14
·
조회 285
초등학교 벽에 “반공”이라고 글자 쓰여있고
수업시간에 찍소리라도 내면 바로 일으켜세워서 싸다구 돌리는 선생도 있었음.
길에서 최루가스 냄새 맡을 때도 있었고
골목에 들어갔다가 부엌칼 든 미치광이가 튀어나오는 걸 본 적도 있음.
여러모로 지금 환경이랑은 많이 다르지.
댓글
뇌절하는 번능
01.14
춘추가?
띠요옹당황한 곽마
01.14
이래뵈도 간신히 MZ에 낍니다 그런데도 차이가 크죠? 내 전으로는 더 크겠죠
부상당한 냉포
01.14
와우 선생님 어마무시하군요
침착한 습진
01.14
혹시..전무니..?
초조한 남화노선
01.14
반공이 써있었으면 초등학교가 아닐거 같아요
띠요옹당황한 곽마
01.14
맞습니다 국민학교였죠
그릇이작은 윤봉
01.14
ㄴㅇㄱ..
😎일상(익명) 전체글
성남시 중원구에 마술사가 하는 치과가 있다는데?
3
다들 경제공부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
18
민주주의란
4
내가 요즘 심하게 말을 꼬으는 편
5
랜덤 승진을 인제야 봤는데
5
침비어천가 부를 분 구합니다
8
산타 할배, 정신이 좀 드쇼?
2
얘들아 오늘도
4
난 가래 뱉을줄 모름
2
모닝 닉가챠
1
난 슬퍼할 일이 없어. 그 비법은
1
비난 마켓, 개점합니다
12
아니 이게 침착맨이 아니라구?
10
슬프다. 흐르는 시간을 멈출 수 없고 잡을 수 없어서
2
정지를 또 당하셨나요?
12
침착맨 나랑 동갑인데 가끔 너무 늙은이 같이 행동해서 개킹받아
6
gpt 결재해서 쓰는 사람!!
4
롤 팬 문화가 특이한 걸까?
14
이기자 반대가 자기래ㅋㅋ
1
나는 다음 주 금요일에 아동센터를 떠나야만 한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