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로 자라온 환경이 차이가 커.
1
01.14
·
조회 284
초등학교 벽에 “반공”이라고 글자 쓰여있고
수업시간에 찍소리라도 내면 바로 일으켜세워서 싸다구 돌리는 선생도 있었음.
길에서 최루가스 냄새 맡을 때도 있었고
골목에 들어갔다가 부엌칼 든 미치광이가 튀어나오는 걸 본 적도 있음.
여러모로 지금 환경이랑은 많이 다르지.
댓글
뇌절하는 번능
01.14
춘추가?
띠요옹당황한 곽마
01.14
이래뵈도 간신히 MZ에 낍니다 그런데도 차이가 크죠? 내 전으로는 더 크겠죠
부상당한 냉포
01.14
와우 선생님 어마무시하군요
침착한 습진
01.14
혹시..전무니..?
초조한 남화노선
01.14
반공이 써있었으면 초등학교가 아닐거 같아요
띠요옹당황한 곽마
01.14
맞습니다 국민학교였죠
그릇이작은 윤봉
01.14
ㄴㅇㄱ..
😎일상(익명) 전체글
은갈치 정형돈은 레전드
1
원박 원박 하니깐
익게 업로드 많아서 기분좋다
1
아니 방화는 왜 하는 거야
2
휴.. 악기 고민 밴드나 오케 하고싶은데
1
아주 배때지가 불렀네.
그래도 사람들 이것저것
방장님한테 싸인할펜있냐고 물어보는게 실례인가요?
9
당일 영상 편집해서 다음날 올리는거 어려워?
8
개청자들 대과리 봉합 덜됐구나
14
방장님 보고싶으다
늘봄교실 충갹
1
사실 유튜브 소스가 쌓였다 = 최신 트렌드에 엄청 뒤쳐졌다는 소리긴 함
9
남자 생일 선물 추천좀요
3
인스타 안해서 그러는데 에겐남 요즘 뜨는 밈임??
6
순수하게 조회수만 놓고본다면
5
이제 유월인데 아직도 혼자네
5
나만 몰랐슴?
2
답은 통천의 주전기용이다
2
당일 약속 취소돼서 심심하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