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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계약직일감없다고 3주씩 집에서 놀수도 있나요? 대답이 필요합니다.

초조한 왕국
01.12
·
조회 238

내 룸메가 그러고 있음.

원청에서 찐빠가 나서 물량이 안온데.

원청도 하청인데, 이번에 설비 바꾸면서 시스템 바뀌고

그러다보니 찐빠내는, 불량률 늘어나서 빠꾸내는 비율이 높아져서 계속 재조정 한다고…

 

그래서 원청 물량이 자기네쪽으로 안와서 뭐 할게 없데.

그래서 지난달 말부터 회사 안나가기 시작하더니(지난달 2주나 나갔나?)

이번달은 아얘 쉬는 날은 유급휴가로 쳐준다고, 그리고 이번 달은 일한 만큼은 월급 당겨서 달라고 해도 주겠다고 했다고

그러니까 나보고 걱정하지 말라면서

지난달 2주에 이어 12일 거의 4주를 쳐 놀고 있는데

 

원래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되는 순간 다른데 가서 취직해야 하는 거 아님?

 

그냥 이자식이 나한테 월세 못주고 돈이나 처 빌려가면서,내 등꼴 빼 처먹으려고 이러는거 아닌가 싶어서.

 

욕을 하고 따지고 싶은데

 

사실관계상 저런 경우가 비일비제 하면 내가 참을 거고

(사실관계가 맞아도 네가 호구 아닌데 참지마 하겠지만, 난 참을거고 언급 ㄴㄴ)

아닐 경우.

 

내 생각엔 보통 이정도 긴 기간 일이 없으면 다른데로 일자리 알아볼 거 같거든?

그런 해답을 좀 알려주고, 

 

좀 애매한 경우

만약 얘가 여기다 잘보여놔서 오랫동안 안정적이고 좀 편하게 일할 수 있으니까 이러고 있는 거라면 스테이 해라 라든가.

 

암튼 좀 짜증나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데(지난달 월세도 안줌, 물론 내가 매달 따박따박 월세 받는게 아니라… 좀 공짜로 살게 해줬지만 암튼 그건 패스)

 

근데 암튼 이 녀석이 내가 공짜로 좀 살게 해줬다고 만만하게 보고 그냥 그대로 처 눌러 앉으려고 이지랄 하나 싶어서 짜증나서 그럼….

 

이런 경우 있어?

 

-=--

 

나한테 말하기로는

이번에 본청에서 새 제품이 나왔고

원청이 그 부품을 만드는 곳이라 

바뀐 부품을 만들기 위해 기계를 싹 바꿨데, 자기네도 새로 기계 싹 바꾸고(여기선 소프트/하드웨어적으로 뭔지 잘 모르니까 패스)

 

근데 바뀐 거에 적응이 안되서 원청에서 찐빠가 나고

그거 때문에 원청이 우리한테 다음 단계를 해야 하는데 물량 안줘서 못하고 진행 안된다 라고

 

하지만 본청에서 새 제품 일정기간 이상 생산할거기 때문에 계속 일감은 있다라고 함.

 

원청이 문제만 해결하면 바로 2교대 3교대 야간에 특근 다 돌아갈거 같다고 걱정 말라는데

 

씨바~~~

4주째가 되는데 걱정이 안되냐고

 

니 돈 말고 내 돈, 내 지갑사정 결정

 

솔까 매달 월세랍시고 30만원 달랬더니 못내서 20만원으로 깎아줬는데

내가 사놓은 식재료, 쌀로 밥먹고 라면먹고 해처먹을거 다 하면서

아파트 관리비가 매달 25만원 이상 나가는데 그 관리비도 못낼 만큼 20만원 달랑, 지 식대도 안될 정도로 주면서

그것도 못내겠다고 하는데 걱정이 안되냐고

얘 때문에 식대가 나 혼자 살 때보다 3배가 더 드는데

 

 

 

※말 했지만

왜 같이 사냐

호구냐

이런 건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답답하다고 댓글로 왜같이 사냐 호구냐 하지 말아주시고.

 

저렇게 원청에서 문제 생겨서 일감 없고 거의 4주 가깝게 일 안하고 집에만 있는 경우가, 생기냐 안생기냐 이거임.

 

여기서 추가로 경험 많은 분이 있다면…

저렇게 4주까지 밀리면,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다른데 취직해야 한다

아니다, 어차피 계약직이라 잔업에 특근 하면 모자란 돈은 나중에도 댕긴다.  조건이 좋으면 붙어있는게 맞다.

 

이거까지…

 

가 궁금한거지

내가 왜 사냐, 너 호구다 가 궁금한건 아님.

 

이자식을 욕하겠다! 라는 것도 화가 나서 화풀이 하겠다가 아니라

 

왜 그러고 살아! 하면서 혼내려고 욕하겠다는 거임.

물론 최후 통첩 해서 기간 주고 내보낼거기도 하지만.

댓글
평화로운 필궤
01.12
친구인데 룸메로 들어온거야? 일하는거야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받기로한 돈도 안주면 더이상 같이 못살겠다고 해여하지않을까...?
초조한 왕국 글쓴이
01.12
진짜 사정이 있으면 내가 무조건 참아준다는 가정하에.
그래서 일하는 거가 상관 있음.
지금 일감이 없는데 놓치기 어려운 일자리라 좀만 버텨야 한다. 근데 이렇게 길게 일감 없을 때가 진짜로 있느냐?
이게 되게 중요함
가망이없는 유포
01.12
월급 밀리는건 진짜 흔함
초조한 왕국 글쓴이
01.12
아니 월급 밀리는 게 아니라, 일감이 없어서 일을 못나감.
정규직이 아니라 계약직인데, 며칠 나오세요가 아니라 일한 만큼 계산해서 돈 받는 구조
오히려좋은 동귀비
01.12
왜.... 같이 사는거야?
원래 자취 같이 할땐 제대로 규칙이랑 돈 정해서 하지 않아?? 너만 호구짓 하고 있잖아..
초조한 왕국 글쓴이
01.12
왜 살고 이런거 얘기 하지 말라고. 규칙이랑 뭐 정하고 이런것도 내가 사정이 있으면 호구처럼 감안한다고.
그래서 저런 경우가 있냐 이거야.
원청에서 밀려서 4주 이상 공장에 일감이 없을 수가.
오히려좋은 동귀비
01.12
그럼 뭐 할말 없네 걍 니가 검색해서 알아봐 공장마다 다 다를텐데 친구 공장이 어딘지 이름은 알거아냐 거기 직접 물어보던가 여기서 뭘알겠음
@초조한 왕국
초조한 왕국 글쓴이
01.12
아무튼 답변을 해주려는 시도는 고마워.
검색이 되는거였으면 나도 했는데, 검색이 잘 안되네.
그래서 여기 질문하게 된거라서 ㅎㅎ
@오히려좋은 동귀비
건강한 여광
01.12
진짜로 일감이 없는경우가 있냐하면 그야 있겠지.. 근데 일한만큼돈받는사람들은 일없을때 노는걸 못견뎌서 뭐라도 하러나가는게 일반적이니까 네가 의문을 가지는것도 당연함 공장계약직에 겸업금지가 붙어있는게 아닌이상 집에서 가만히누워서 일감이 입에떨어질때까지 무작정 기다리기만 할 이유가 없지않아?
초조한 왕국 글쓴이
01.12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물론 인력업소 소개 같은걸로 간게 아니라 면접 공고 보고 면접 보러 가서 한 계약직이라, 겸업 금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좀 드네요.
불량 검사 파트에서 일한다던데, 그쪽에서도 다 가르쳐놓은 사람 다른데 뺏기면 안되니까 겸업 금지 걸지 않았을까 싶긴 해서...
아무튼 이거 하기 전에 쿠팡 다녔었는데, 이번 달 말까지도 이러면 쿠팡이라도 알음알음 나가라고 하고
안되면 다른 직장 찾으라고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이새끼는... 노는 걸 견디고
오히려 좋아하네요...
그 마인드 셋이 문젠가보네요.
건강한 여광
01.12
쿠팡의 노동강도를 알기때문에 쿠팡이라도 나가라는 말을 별로 안좋아하긴합니다만, 전에 다닌적이있다면 단발적으로 빈시간에 일할수있는 확실한 선택지가 있는데도 외면하고 있는걸로 볼수도 있겠네요. 충분히 잔소리할 권리가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인간은 노는걸 좋아해요. 솔직히 누가 일하고싶겠습니까..? 근데 다른사람들은 놀면 안되는 상황인거고, 친구분은 놀아도 되는 상황에 놓여진 것 뿐이겠지요. 그렇게 생각합시다. 안그러면 그 사람 자체를 미워하게 되니까요.
많이 답답하실텐데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초조한 왕국
평화로운 허사
01.12
너무나 많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공장에 직접 가보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음
개인적인 알바 경험 떠올려보면 충분히 가능한 경우라고 생각은 함
그릇이큰 유변
01.12
있겠지
효자 정원지
01.12
본인 공장 4년차 가능은 함, 기계가 들어오면 뚝딱 돌릴 수 있는게 아님
만취한 공손독
01.12
친구란 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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