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말 고민 중인데 돈낭빈지 아닌지 의견 좀 ㅂㅌ
01.09
·
조회 245
울 직원들이랑 거래처들 전용 출입문 계단이 야외에 있는 철계단이라서 지금 ㅈㄴㅈㄴㅈㄴ 미끄러움
눈이 얼어서 걍 빙판계단임
잡을 난간도 없어서 목숨 걸고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이거 사서 까는 거 어케 생각해
회사 주소로 배송시키고 사이즈 맞게 자르려고
남는 건 뭐 길에 깔든 보관하든 하려고
- 돈낭비다
- 직원들 생각하면 무조건 사야 한다

댓글
초조한 냉포
01.09
저걸 왜 직원이?
졸렬한 이풍
01.09
직원 아니야 더 윗직급임 윗댓에도 썼지만 사장님도 사적으로 잘해줘서
초조한 냉포
01.09
그럼 살만한 거 같긴 한데 그런 사장이라면
저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해주지 않을까
@졸렬한 이풍
행복한 동습
01.09
직원이 아니면 뭐야?
졸렬한 이풍
01.09
점장
행복한 동습
01.09
직원이구나
@졸렬한 이풍
졸렬한 이풍
01.09
내 밑에 직원이 있음
@행복한 동습
행복한 동습
01.09
@졸렬한 이풍

가식적인 원비
01.09
뭐 이사급 상위관리자급이면 이정돈 살만하지
소심한 장준
01.09
부직포도 결국엔 구조가 다공성이라 눈이 녹고 그걸 흡수하고 얼고 하면 겱국 똑같이 미끄러울 걸?
소심한 장준
01.09
계단 단면에 이물질이 없다면 (있어도 닦이는 수준이면) 차라리 논슬립 테이프 같은 거 계단 색깔이랑 맞춰서 붙이는 게 나을 수도
졸렬한 이풍
01.09
헐 그래?? 하나 깔면 일주일도 못가는 수준인가 철계단이라서 그거 사봣자더라
아님 걍 돈 더 보태서 사이즈
큰 거 사고 필요할 때마다 잘라야 하나
근데 저런 거는 어케 버리는 거징,,
@소심한 장준
소심한 장준
01.09
아니면 코일매트 찾아 보샘. 부직포는 내구성도 그렇고 진짜 지속성 약할 듯
@졸렬한 이풍
소심한 구력거
01.09
걍 냅둬 저거 어설프게 깔면 사고 더 난다 그럼 그 책임은 누가 질까??
꽁치가처넌
01.09
닉넴 미쵸따
뇌절하는 호주천
01.09
헐 나 이 닉넴 첨봐!레어닉 ㅊㅊㅊㅊ
뇌절하는 호주천
01.09
부직포는 금방 젖어서 얼어버릴듯 댓글 추천올라온 코일이나 고무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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