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서운했다오늘
01.08
·
조회 333
부유함의 차이때문에 가끔 스스로 상처받음
친구자체는 괜찮은데
하고싶은대로 거의 다 하고 산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의 마음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음 …흑
댓글
상남자인 비시
01.08
뭐라고 하는데 친구가
배고픈 유엽
01.08
친한친구면 조금씩 말해봐 난 부유하진 않아도 나름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고딩때 친구가 장난식으로 도련님이네 뭐네 하면서 얘기해줬거든 본인은 돈이 없다는 얘기까지..
생각해보면 그런 얘기 하는게 쉽진 않았을것 같은데 나는 덕분에 배려하는 법을 배웠어
가망이없는 구본
01.08
아예 거기까지 생각 못했을 수도있음.. 함 진지하게 얘기 하셈 술먹고 진대 ㄱ
줄건주는 관구검
01.08
디테일하게 말해보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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