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의 1월의 나
01.07
·
조회 313

간단한게 좋은 요즘이다
일기라는 어플이 생겼는데
여기엔 가감없는 내 감정들을 담고 있다
이제 2개를 썼지만
글 쓰기는 보면 참 신기한 감정을 들게 해준다
일기에 쓴 말로
길은 다 이어져 있는데
뭘 자꾸 성공만 따지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썼다
까먹지 말자고
돈 쓰는 건 참 쉽다
버는 건 어렵다고 생각해서 어렵다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면 쉽다 하지 않을 뿐이지
낙원은 너가 두려워하는 일들에 있으니
쨌든 뭐 보면 끝날 때 쯤에 항상 쨌든이란 단어를 쓰는 거 같은데
쨌든 슬슬 쨌든 할 시간이 된 거 같다
간단히 쓰고 간다
머리 속 찌꺼기를 항상 배출하며 살자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원박을 글케 많이 봄??
5
너무 고통스러워
마음이 아프다
2
어찌됐든
이게 뭐람
콘서트장 뷰 4만석
그냥 간 그만보고
3
아
1
식단 하던 중 치킨 먹기!
이왕 이렇게 된거
3
돌계 하나 사고 싶네?
침착맨 난 여전히 자밋다....
1
침착맨 유니버스 몰라도 침착맨 볼 수 있음
그냥 무료공개도 없이 원박 전원 유료화되면 좋겠다
2
데블스플랜2 존나 잼없네
원본채널을 유료화 하든 본채널을 유로화하든
12
여기 가입할 정도면 침맨이 장기휴방 때도 외부촬영 있다는 거 다들 알 거임
1
조회수 저조, 채널 침체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고려하는 거 같은데
3
5시에 일어나야함
2
오늘 토요일이니까 늦게 잘거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