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을 심하게 많이 가림
1
01.07
·
조회 368
초딩때 친해진 얘들이랑 지금까지 쭉 계속 친구여서 친구 사귀는 법도 모르고 낯을 너무 많이 가림
알바시작해서 상을 둘이서 치우는데
상대방: 어느 고등학교다니세요?
나: oo고등학교 다녀요.
이러고 대화가 끝남 저 다음에 무슨 말을 하면서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음 어색해서 죽을 것 같음
극내향적인 성격을 바꾸고 싶은데
항상 노력하려 해도 입밖으로 말이 안 나옴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소심한 염행
01.07
그냥 고등학교 물어봤으니까 연관있는얘기 아무거나 하면될거같은뎅? 거기 교복어떻게생겼냐~ 급식어땠냐 우리는 어쩌구저쩌구..
소심한 염행
01.07
걍 생각나는 궁금한걸 말하셈ㅋㅋㅋ약간 마인드맵처럼 가지를 뻗어나가보는거임
줄건주는 진익
01.07
구거 어려움
온화한 채양
01.07
나이먹을수록 고쳐짐 그런거 부담 별거 아니게됨 ㅋㅋㅋ 고딩이 알바를 한다는거 자체가 내향에서 금방벗어날듯
가난한 제갈균
01.07
질문을 작은 부분에서 큰 부분으로 확장시키면서 해봐
고등학교 질문을 니가 했으면 그럼 거긴 어느 지역이냐 거기서 오래 살았냐
김치찌개 질문이라면 김치찌개 좋아하냐 한식을 대체로 좋아하느냐 등등 확장시키면 뻗어나갈 이야기 카테고리가 많아져
하여자인 이연
01.07
나도 어려워서 나는 똑같이 물어봄!
어디 고등학교 다니세요?
XX고요, 님은 어느 고등학교 다니세요?
식사하셨어요?
네, 식사하셨어요?
주말에 뭐하세요?
그냥 쉬어요, 주말에 뭐하세요?
변덕스러운 극정
01.07
할말이 있는데 못하는경우가 있고
할말이 없는 경우가 있음
할말이 있을때만 잘 말하면 됨
효자 하묘
01.07
항상 님은요? 라고 되물을 수 있다는 거 잊지 말고 날씨/취미/최신 영화,드라마/여행 경험 등 키워드를 몇 개 가지고 있어봐
본문처럼 고등학교 얘기가 나왔으면 국공립인지 사립인지 남녀공학인지 같은 거 물어볼 수 있고 좋아했던 과목 같은 것도 궁금할 것 같은데 나는.. 그리고 고등학교 얘기가 나온 배경을 생각해 봐 그냥 신변잡기인지, 관련 뉴스가 있는지 등.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함
네가 말하는 거 30, 상대 말 들어주는 거 70 정도 비중이면 대화 상대도 완전 낯 가리는 거 아닌 이상 주도권 가지고 대화할 수 있게끔 하면서 친밀감 쌓임
그릇이작은 최거업
01.07
그냥 내가 뭘 하든 앵간해선 다 괜찮다 생각하고 질러보는 연습을 해 보는건 어때? 나도 낯 많이 가렸어서 사람들이 스몰토크 어케하는지 이런거 찾아보고 유행하는 거 좀 참고해보고 그랬어 그리고 그 사람 옷같은거 칭찬하는것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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