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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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조회 354
배신한 연인의 탓도
가난한 집안의 탓도
지금 당장 배가 고픈 탓도 아니었다.
내일도 출근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가진 우울의 근원이다.
나의 우울은 회사 탓이었다.
댓글
활기찬 조예
01.06
다른 회사 다녀
명예로운 왕위
01.06
짬뽕 우울 아닐까
띠요옹당황한 위월
01.06
우울값 주니까 또 어쩔 수 없이 가야겠지...
온화한 사마망
01.06
출근하기 싫으면 퇴근을 안해봐
염병떠는 원담
01.06
우울 대가(돈)<우울 크기 이거면 퇴사해야지
분노한 팽양
01.06
맞엉 회사 자체가 다니디 싫은데 내 친구는 아니더라 돈 나오니까 좋대 부럽더라!
충직한 순상
01.06
이직준비하면서 다니는게 답이여
충직한 순상
01.06
관둬 그럼
분노한 팽양
01.06
나는 ‘일 하기 싫다고 하는 것은 살기 싫다고 하는 것과 같다!’라고 가스라이팅하먄서 살고 있음 살고싶긴 하거든 일 하기 싫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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