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연휴가 무너졌어
01.05
·
조회 99
휴일 마지막날이야
한순간 남같이 돌변하더라
너무 힘들다 지금도 울고있어
보고싶다 매일밤 놀고먹던게
너무너무그리워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제.발 시간을 돌려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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