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정치얘기
01.03
·
조회 369
그냥 모일때마다 정치얘기하는데 그만 듣고 싶다. …
이번 사건 때문에 또 불붙어서 관상부터 해가지고 누구뽑으라고 강요하고 지겨워 죽겠다…
댓글
만취한 풍습
01.03
그만큼 일평생 살면서 겪기 힘든 일이라 그렇지. 계엄을 누가 경험해봤음 지난 수십년간.
만취한 풍습
01.03
이제 2002년 이후생들이 "니네 2002 월드컵 아냐?" 식으로
2025년 이후 출생에게는 "니네가 계엄을 아냐?" 할 수 있음.
오히려좋은 진명
01.03
나도 주변에 농담이라면서 그런 말 하는 사람 있는데
그 속에 숨어있는 끈적한 저의가 느껴져서 그냥 안 했으면 좋겠음...
부상당한 토안
01.03
ㅋㅋ 최근 이슈 언급하는 것까지 오케이. 난리니까. 근데 거기서 갑자기 한 쪽의 지지를 어필하면 참 난감해
온화한 하만
01.03
근데 별 생각 없던 사람들이 지금 사태 만든거도 맞음.
하여자인 허유
01.03
어우 제1발 그만해
온화한 장수
01.03
정치는 우리의 일상입니다~
간사한 양수
01.03
직장에서 정치 얘기를 왜 함… 진짜 정치 고관여층들도 오히려 직장에선 정치 얘기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 정치 얘기 안 한다고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 아닌데 댓글들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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