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취준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해협미

고민

소심한 유반

01.03

중고 신입으로 취업 준비 하려고 하는데

취준커뮤니티 같은 데 들여다 봐야 하나?

내 이력 공유하고 조언도 듣고 구직 정보같은 것도 얻고싶은데 어딜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익게에 도움을 요청해봐..

코멘토나 블라인드에 글을 올리는게 좋은 방법이 될까? (블라인드는 직장인증못해서 남의 계정 빌려야할듯 ㅋㅋ..)

돈주고 하는 컨설팅 이런 거는 사기 스멜이 하는 컨설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거니….

대학교를 한국에서 그런가 인맥도 없고, 이용 가능한 학교 커리어센터도 없고, 너무 막막한데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읽어준 한국인들 미리 감사하다!

그릇이작은 대래동주

01.03

나는 자격증 준비중

만취한 악하당

01.03

중고 신입으로 취준이면 대기업 노리는 거야?

소심한 유반 글쓴이

01.03

마음은 그렇긴한데 사람인에 닥치는대로 넣은 웬만한 작은 곳도 다 떨어져서 ㅎㅎ... 현실적으로 눈은 좀 낮춘상태라 꼭 대기업목표는 아냐

그래도 상반기 공채 있으면 준비는 해봐야지 생각중

만취한 악하당

01.03

나도 내년 초에 중고신입 예정인데 다 떨어지는구나 무친 취업시장~

인적성 같은 것도 준비해야겠네 그러면

@소심한 유반

소심한 유반 글쓴이

01.03

나름 대기업 이력도 있고 유학도 다녀와ㅛ는데 서류탈 미친듯이 하니까 나 혼자해서 될 문제가 아닌가 싶어서 글 올려봤어 ㅋㅋ 나이때문인가... 막막하다잉

@만취한 악하당

만취한 악하당

01.03

막막한 심정 뭔지 알 것 같다 (˘̩̩ε˘̩ƪ)

응원한다 유반아!!!

@소심한 유반

소심한 유반 글쓴이

01.03

하당이도

@만취한 악하당

가망이없는 마량

01.03

나랑 같네... 난 유학파는 아니지만 그냥 지금 취업시장이 얼었어요... 대충 합격하는 애들 보니까 스펙없어도 막학기 다니는 애기들 뽑거나 그 직무에 딱 맞는 경력가진 사람만 부르는것 같워요...

소심한 유반 글쓴이

01.03

이미 인생이 이렇게 흘러버렸는데 우린 어찌하라고

졸렬한 진등

01.03

원래 취업은 복권같은거임. 여러개 긁다 하나만 당첨되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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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클랜 이름 정해주세요 맛깔나게~~

삶의 목표와 이유를 찾지 못해 고민입니다.

계란 맨손으로 만지면 바로 신속히 손 씻어야하는걸까

집안 어른이 되도않는 소리를 하면 어떻게 대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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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점점 이상하게 화내셔서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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