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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무안에서 자봉하고 왔어

침착한 견초
01.03
·
조회 803

슬픔을 나눠지려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다 보니 이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현실에 또 한 번 감사함을 느꼈음

댓글
건강한 왕후
01.03
멋지다 횐님
침착한 견초 글쓴이
01.03
감사하다
여력이 안되지만 계속 마음 보내주는 분들도 진짜 멋진 듯
졸렬한 손분
01.03
쓴이 덕분에 세상이 좀 더 살만해졌어! 멋지다!
침착한 견초 글쓴이
01.03
감사하다!
현장에서 멋진 분들 많이 만나서 너무 감사했음
뇌절하는 장영
01.03
존경합니다
침착한 견초 글쓴이
01.03
그 정도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초조한 양휘유
01.03
TT 굿잡 TT
침착한 견초 글쓴이
01.03
하남자인 유협
01.03
침착한 견초 글쓴이
01.03
명예로운 유준
01.03
이주 칭찬해
침착한 견초 글쓴이
01.03
울면죽여버리는 정궁
01.03
최고예요 견초님의 아름다운 행동이 세상을 조금 더 밝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침착한 견초 글쓴이
01.03
저는 도중에 돌아왔지만 계속 남아있는 분들을 보고 같은 생각을 했어요
울면죽여버리는 하묘
01.03
침착한 견초 글쓴이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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