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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vs디자인계열

그릇이작은 서소
24.12.31
·
조회 318

재수했는데 고민 ㅈㄴ 된다 

원래 자율전공으로 디자인 갈려했는데

내가 약간 안정적인 직장+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 

이걸 원하는 성격임

근데 디자인 계열은 그런 일자리가 아니니까 꺼려짐

간호사도 지금 사태 때문에 당장은 취업이 안좋지만

미래 생각하면 그나마 자격증 나와서 해외로 뜰 수 있는 수단임

근데 내가 어릴때부터 좋아 했던건 디자인임

물론 내가 선택하겠지만 ㅈㄴ 고민이라 글 써봄

형님들 도와주세요

댓글
상여자인 장초
24.12.31
보통은 간호대 가라고 하겠지 디자인쪽은 밥벌어먹기 힘들고 재능이 중요하니까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맞음 부모님도 간호학과 가라하고 주변 친구들도 간호학과 가라는데 인생 노잼일 것 같음..
내가 다른 문과 학과는 관심이 없어서 그나마 돈 되는 학과 고른거긴 한데..
상여자인 여몽
24.12.31
나 디자인쪽 10년이상 일하고 있는데 미적감각없으면 비추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하 그 미적감각이라는게 당최 뭔지 모르겠음 아직 취업을 안해봐서 그런건지.. 원래 미대 입시하다가 걍 인문으로 돌렸는데 큰 지장이 있을려나? 어렵다 어려워
상여자인 여몽
24.12.31
이제 툴은 딸깍하면 되는 세상이라 디자인에 미쳐있거나 미학에 관심이 많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기위해 디자인쪽 진학을 선택하는 건 비추야
디자인이 노가다라는 말도 난 동의안하는 데 이쪽 일이 좋아서 미쳐있는 사람이 시키지않아도 아이덴티티 만들고 포폴 채워서 경쟁력 갖춰야하는거라.. 쓰니가 추구하는 직업 방향성이랑은 안맞는듯
@그릇이작은 서소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하 예체능이 이래서 빡센 듯 미친 인간들 너무 많아서.. 조언 감사합니다.. 심란하네요..
@상여자인 여몽
상여자인 여몽
24.12.31
어떤 직업이든 치열하겠지만 대학가서도 진로가 바뀔수도 있고 취업하고서도 바뀔수 있는거잖아 너무 많은 고민으로 스트레스는 안받길 바라! 공부하느라 수고많았어유
@그릇이작은 서소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감사합니다.. 좋은 침하하 보내세요^^
@상여자인 여몽
건강한 찬습
24.12.31
간호 가요 저 병원에서 일하는데 그나마 간호는 챙겨주는 느낌임 간호사들 징징거리지만 이게 사실임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태움 심해요? 주변 말로는 미디어에서 과장한거라던데
건강한 찬습
24.12.31
아니 선택지가 근데 저 둘 뿐이야? 나는 병원일은 진짜 몸 갈아넣어서 추천안하고싶은데 글쓴이가 안정적 직장 원하니 말해준거긴한데… 그냥 병원쪽으론 보지도않았으면
건강한 찬습
24.12.31
태움으로 퇴사한 사람 한 3-4명 봄. 근데 병원 가보면 알겠지만 다들 정신없고 사람 생명 달린거라 말 싸이코처럼 하는 놈들 졸라 많아요
@건강한 찬습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다른 문과 학과들은 딱히 관심이 없음.. 안정적인 직장도 잘 모르겠고.. 내가 너무 좁은 세상에 사는건가 싶긴한데
그래도 전문직 자격증 얻어서 해외 거주 하고 싶어서.. 근데 병원은 왜요?
@건강한 찬습
건강한 찬습
24.12.31
해외거주하고싶고 영어 되고 하면 더 좋은 거 많지 않아요?????왜굳이 간호를 통해 해외로 나가려눈것임… 하고싶거나 잘하는 걸 고르는게 어때용… 그래야 후회가 덜 남음!!
@그릇이작은 서소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일단 문과계열에서 해외 취직하는게 어렵다고 생각했음(간호사보다) 그리고 문과에서 돈 벌려고 많이들 시험 보는 법조인,세무사,변리사 등등 이런 직종은 관심이 없음.. 간호사보다 없음.. 디자인은 유학 개념으로 한번 갔다와야하는데 사실 그럴 돈도 없고.. 간호는 자격증 보유+영어 실력(아이엘츠 오픽)이면 그나마 쉽게 갈 수 있어서 생각한거임
@건강한 찬습
그릇이큰 한충
24.12.31
아예 해외 간호사를 준비하면 어떰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돈이 없음 차라리 한국에서 경력 2년 쌓고 돈 좀 벌어서 가는게 나음
부상당한 유모
24.12.31
어떤 디자인 전공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하고싶은 공부해보는 거 추천
제 경험상 생각보다 디자인이 시각적인거 뿐 만 아니라 브랜딩 마케팅 광고 영상 같이 접근 할 수 있는 분야도 기업도 많은거 같음(물론 경제가 안좋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물론 간호보다는 안정성은 떨어질 수 있지만 본인이 하는 만큼 먹고 살길은 있으니까 너무 걱정ㄴㄴ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솔직히 디자인이면 다 좋긴 해서 고민임ㅋㅋ 요즘 안좋은 말만 들어서 그런지 좀 부정적으로 돌아가나봄.. 디자인 최고!!
부상당한 유모
24.12.31
아직 어리니까 너무 미래를 생각하며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실 디자인 전공하고 탈디자인 하는 사람도 진짜 많음ㅋㅋㅋ 물론 서소의 상황이 있겠지만 그래도 미래는 조금 미뤄두고 지금 좋아하는 걸 하길 바래
@그릇이작은 서소
그릇이작은 소옹
24.12.31
간호학과 가서 디자인은 취미로 공부하면 되잖아
그러면서 디자인하는 간호사로 인스타나 유튜브 파서 포트폴리오 살살 만지다 보면
어느새 게시물 생기고 협업요청 들어오고
소소하게 돈 벌고
소득 역전현상 발생하면 간호사 때려치고 디자인 고고하고
영어까지 할 수 있으면 유튜브 계정 두개 파서 영어로 만들면 되고
할 거 많고만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그 생각을 했는데
디자인을 전공으로 해도 치열한 분야인데
취미로 하는 내가 성공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많은 고민을 했음
물론 내가 노력하는 거에 달리긴 했지만
쉽지않네..
그릇이작은 소옹
24.12.31
대중들의 픽을 받는 거라서 노력 여부는 좀 포션이 작을 거임
어차피 취미인데 뭐 얼마나 성공하려고 ㅋㅋㅋㅋ
산업디자인으로 가면
간호사 입장에서 만져본 기구나 시설들 디자인으로 이랬으면 좋겠어효~ 인스타로 슥슥 그려서 올려놔도 되겠고만
1등할 생각 안하면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거임
@그릇이작은 서소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아 그렇긴 하네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한 듯.. 님 똑똑하신 듯
@그릇이작은 소옹
그릇이작은 소옹
24.12.31
아 그리고 예체능은 집안에 돈이 많은 거 아니면
소득 관련해서
내가 초조하고 멘탈이 터져서 오래 못할 거임
그건 확실함
@그릇이작은 소옹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하…………당장 디자인 프로그램 사는데도 손이 떨리는데 걍 죽어야지
@그릇이작은 소옹
그릇이작은 소옹
24.12.31
응원한다우!!
그 나이에 하고픈 것이 있다니 영롱해!!
@그릇이작은 서소
침착한 공기
24.12.31
취업은 닥 간호
디자인 일 하고있는데 후려치는 새끼들 존나 많고 , 전공 아니라 취미로도 일정수준 이상 되는 사람들 넘쳐나는 판이라 그 후려치는 가격에도 일하겠다고 나서서 몸값깎는 애들도 존나많고 그러니 또 후려치고의 악순환이라 돈 ㅈㄴ안됨
심지어 이제는 ai딸깍으로도 어느정도 결과물 나오니까 더함ㅋㅋㅋㅋㅋㅋ 디자인 일 하다가 지금 야간 투잡뛰는중인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다른 직종으로 옮기려고 준비중임..안정적이고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는 직장 원하면 그냥 간호가 제12발 간호 가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아 미치겠다 디자인 계열은 후기가 극과 극이라 진짜 어려워 죽겠음.. 진입장벽이 낮아서 그런가 걍 한숨만 나오네
침착한 공기
24.12.31
일단 취업은 간호로 가고 다른 댓들 말대로 디자인은 취미로 해야지 이거에만 올인하지마 진짜 불안정함
프리로도 일해보고 회사에서도 일해보고 합쳐서 10년 넘었는데 프리 수입 불안정한거야 알테고, 회사도..디자인 분야 구분도 못하는 새기들 투성이라 디자이너라고 뽑아놨으니 이거 할수있지? 하고 온갖거 다 던져주는 놈들도 널려서 스트레스 존나게 받는데다 사업 축소하게 되면 제일 먼저 잘리는게 디자이너임 왜? 이미 디자인 필요한건 웬만큼 뽑아놨고 나중에 추가로 필요하면 그거 바탕으로 지들이 존나 구리게라도 고쳐서 쓰면 되거든 ㅋㅋㅋㅋㅋ 간호사 채용공고 지옥이라지만 디자인쪽은 더 지옥임
뭔 디자인 하고싶은지 모르겠지만 아직 시작 안한거면 일단 안정적인 직장 갖고 서브로 해도 충분함 ㄹㅇ
@그릇이작은 서소
그릇이작은 서소 글쓴이
24.12.31
너무 현실적인 조언이라 살짝 충격을 받음.. 그래도 인정해야겠지.. 많이 참고 할게.. 진짜 열정페이구나..
@침착한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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