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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강박 고친 경험 있는 분?

호들갑떠는 성공영
24.12.30
·
조회 294

확인강박 있었는데 고친 분 계신가요?

 

콘센트 뽑힌 것, 문 잠근 것, 가스 밸브 잠근 것 등 계속 확인하는 거나 시험 볼 때 계속 검토/검산하는 거나…

 

이제까진 일일히 사진 찍거나 아니면 강박 온 채로 참고 살았는데 회사 다니기 시작하니까 죽겠어요.

내가 한 모든 일을 다 사진 찍을 수도 없고 내가 원하는 만큼 검토할 시간도 없고…

그렇게 확인 못하면 온몸이 경직된 상태로 최악의 결과만 상상하게 되어서 다른 업무에 집중도 안 되고…

 

강박증은 약도 효과가 반반이라는 칼럼을 본 적이 있고 지금 정신과를 맘편히 다닐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최대한 혼자 이겨내보고 싶은데요. 

 

확인 강박 극복하신 분들 한번만 어떻게 치료하셨는지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넋두리하듯 글 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호들갑떠는 성공영 글쓴이
24.12.30
그와중에 닉넴 땜에 별거 아닌 일로 호들갑 떠는 것 같아 보이네요; ㅇㄴ
효자 반봉
24.12.30
나는 심하진 않고 약간 있는데
체크리스트에 항목 적어놓고 확인 직후에 체크표시 해두고 불안할 때 봄
호들갑떠는 성공영 글쓴이
24.12.30
완수 여부가 아니라 내용이 중요할 깨는 어떻게 하세요? 문서에 적는 날짜라거나... 금액이라거나... 우편물 수신인이라거나...
변덕스러운 주평
24.12.30
저도 약간 그런거 있는데 정말정말 중요한일이랑 그 외의것으로 분류해서 버릴건 버려야되는 것 같아요
호들갑떠는 성공영 글쓴이
24.12.30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꼭 강박 올 때는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중대한 것처럼 여겨져요. 조언 감사합니다.
시뻘게진 하후렴
24.12.30
불안감이 심할 때 주로 그랬는데 어떻게서든 잠 푹 자고 그 상황에 익숙해지니까 괜찮아졌음!!
호들갑떠는 성공영 글쓴이
24.12.30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꼭 한번씩 심하게 오더라구요. 익숙해지는 게 답일까요... 감사합니다.
온화한 종진
24.12.30
용기를 가져보세요 하루종일 가스밸브 열어보고 외출도 갔다와보세요 불안해도 참고 기다리면 해결될겁니다
호들갑떠는 성공영 글쓴이
24.12.30
상인간
졸렬한 화웅
24.12.30
강박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강박 행위를 하게 되는 원인을 치료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성인 ADHD인데 어릴때 치료를 못받아서 우울이랑 불안이 강해서 확인강박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약물 치료를 했는데
좀 나아졌어요..약물 치료가 어렵다고하니 우울도 불안에도 전반적으로 도움되었던 '우울할땐 뇌과학'이라는 책 한권 추천드립니다
담당 정신과원장님이 소개해주셨어요 뭔가 뇌과학적으로 설명해줘서 우울할때는 어떻게 하세요 하는 말이 무척 설득력있더라고요
이미 해보셨겠지만 서점이나 도서관에 있는 우울이나 불안 강박에 관한 책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호들갑떠는 성공영 글쓴이
24.12.30
책은 좀 찾아 봤는데, 말씀해 주신 건 처음 보는 책이네요. 알아보니 집 근처 도서관에 있어서 퇴근길에 빌려 연휴 동안 읽으려구요. 감사합니다..!
그릇이작은 오돈
24.12.30
횐님 저는 약처방받아서 복용하고 증상이 아예 없어졌어여
처방도 아주 극미량부터 시작하니 일상 유지가 너무 고통스럽다면 병원도 추천드려여
호들갑떠는 성공영 글쓴이
24.12.31
약 효과를 보셨군요, 넘 잘되셨어요! 병원도 항상 선택지로 두고 있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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