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다닌 단골집에서..
24.12.30
·
조회 158
너무 더러운 것을 봤어..
일주일에 2~3번정도 포장해서 먹었는데..
아주머니랑도 인사도 하고 좀 친해졌는데..
아 보지 말껄 보지 말껄
댓글
부상당한 왕도
24.12.30
쥐? 바퀴?
분노한 부영
24.12.30
그것과다른...검은색 만능장갑 사용중이셨어...쓰레기와 음식을 같이..
변덕스러운 진식
24.12.30
난 포장하러 갔다가 쥐 본적 있어
분노한 부영
24.12.30
헉
변덕스러운 진식
24.12.30
나 거의 다 포장으로 사먹어서 별별꼴을 다 봄 그뒤론 사먹는 음식은 감안하고 먹는다
@분노한 부영
초조한 전의
24.12.30
식당을 모두가생각하게 깔끔하게 운영되는곳 은근없어..
마치 일반사람모두가 집청소 브라이언처럼 하길 바라는거임
근데 잘없자나.. 안보이는데선 좀 편하게 하는게 엄청많고
그런거 어머님들은 아니까 밥은 집에서 먹어야한다고 잔소리하는거임
뇌절하는 한호
24.12.30
발견 안하면 잘 먹었는데..
최고의 사마의
24.12.30
식당은 원래 다 더러움
초조한 허정
24.12.30
뭐 장갑만 꼈지 그걸로 포스기도 만지고 음식만지고 쓰봉만지고 다 하니까 원래 거의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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