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제 고민입니다.
24.12.28
·
조회 211
저에게는 누나가 있습니다.
누나는 준비하는 시험이 있고 취업을 하기 위해 부모님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먼저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구요.
그런데 누나가 시험 준비를 엄청 간절하게 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누나도 누나 나름대로 노력을 하죠. 공부도 하려고 하고. 그렇지만 부모님이 여행가시는 등 자리를 비우시면 집에서 놀고 친구 만나러 가고 유튜브에 빠져삽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고요.
부모님은 아무것도 모르시니까 계속 응원만 하시는 상황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동생으로서 뭐든지 어떤 것을 해야 하는 것인지 혹은 내 인생이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누나 알아서 잘 살기를 바라야하는 것인지 요즘 고민입니다.
댓글
그릇이큰 순우도
24.12.28
냅둬 공부는 본인이 하는거지 어쩌겠어
하여자인 유헌
24.12.28
그죠 결국 본인이 마음 잡고 해야하는 건데 괜히 사이에서 스트레스 받는 제가 싫네요. 어떻게 해야 신경을 끊을 수 있을지.. 가족이다보니 신경이 쓰이네요
부상당한 주태
24.12.28
나도 시험 오랫동안 준비한 가족이 있었는데
진짜 속 뒤집어짐
그 마음 너무 질 아는데 뭘 할수있는게 없음..
그냥 운빨로라도 붙길 바라는것 밖에 없음..
진짜 그렇게 몇년을 공부하고도 포기해놓고 나중엔 가족들이 나한테 뭘 해줬냐고 할땐 아랫사람이지만 싸대기 마려움..
아니 아랫사람이라 더 싸대기 마려움
나도 국립말고 사립가고싶었고
나도 좋은 책 좋은 강의 들어보고싶었고
나도 국가고시 준비해보고싶었는데
나도 집에서 용돈받으며 공부해보고싶었는데
내가 했으면 더 잘할자신 많았는데
하여자인 유헌
24.12.29
미우면서도 붙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한가봐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효자 전종
24.12.29
나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데 누나가 어떻게 내 마음에 들게 행동할 수 있겠나. 거슬리면 보지말고 그냥 내 갈길 가면 됨. 나중에 내게 피해가 되면 안 보면 되고. 지금 뭐라하면 자격지심이나 상황 때문에 난리칠 수 있음. 그냥 용돈이라도 조금 주거나 작은 선물 주면서 열심히 하라고 카드 써서 보내면 약간의 압박이 되지 않을까?
그냥 사회로 나가기 싫어서 시험 준비하는 걸수 있는 회피형일 가능성도 있음. 시험이 간절한 게 아니라 취업할 자신이 없는 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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