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을 트는 저 빛은
24.12.28
·
조회 119
날 향해 불을 피우고
재가 되지 않으려
난 돌아서지만
빈 갈피에 차오른
우리라는 색은
완벽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영화였어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 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는 걸
이 시간의 난
너와의 시간을 물 들이고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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