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방이동 살고 금병영 출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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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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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
출근 전 올림픽공원 산책, 점심 먹고 올림픽공원 산책, 퇴근 후 올림픽공원 산책하면서 귀가
일 없는 날은 올림픽공원 수영경기장 이용하거나 금병영 놀러갔다가 사장님한테 한소리 듣고
내가 가진 달란트 중에 금병영이 원하는 게 하나도 없어서 슬프네~
댓글
시뻘게진 설칙
24.12.28
방이동 살면 회식으로 방어 먹음?
가식적인 반수
24.12.28
ㅇㅇ 근데 한 점 먹을 때마다
아~! 방어에요~! 아 방이에요~! 해야 됨
온화한 사의관
24.12.28
오.. 아예 방장권한대행이 되어보는 건 어떠세요?
가식적인 반수
24.12.28
쉽지 않음~
방장이 날로 먹는 것 같지만 스트레스 왑방 받는 일 투성이라는 게 대충 봐도 보임.
걍 침착맨서포트가 딱임
온화한 사의관
24.12.28
그니깐 권한만 대행해서 누리고 고생은 딴 사람
@가식적인 반수
가식적인 반수
24.12.28
ㅋㅋ 마치 무한도전 김태호PD 1박2일 나영석PD 마냥?
보고 싶은 그림은 매우 많지요,
방장 초대석에 등장했던 사람들 중 후일 만남을 기약했던 사람들에게
침착맨이 찾아가서 Vlog 스타일로 찍는 침착맨이 간다 방송인 편이라든지 (돌고래유괴단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개방장 및 금병영 직원 일동 단체로
필라테스라든지 알렉산더 테크닉 같은 힐링 수업을 직원 복지 겸 컨텐츠로, (말년을 건강하게처럼)
맨날 싸패맨 소리 들으니깐 1~2시간짜리 신파게임을 하루에 몰아서 3~4개씩 먹이는 싸패 켠왕,
예전에 이동진 평론가님 떡볶이 약속도 있고 궤도의 분식이 나온 적이 있으니깐
비전문요리인들끼리 금병영 1층 주방에 모여서 서로의 음식을 뽐내보는 '분식 대첩' 이라든지요.
근데 뭐 이게 현실적으로 되겠습니까? ㅋㅋ
사의관 덕분에 로또 1등 당첨되면 뭐하지 급의 행복한 상상 해봤네.
덕분에 고맙습니다, 올해 내년 좋은 기운 많이 받고 복 많이 챙기십시요~!
@온화한 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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