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88 중앙우편대대
24.12.26
·
조회 196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7월 창단된 한 부대가 내건 슬로건이다. 855명의 부대원 모두가 흑인 여성이었던 이 부대의 임무는 전투를 치르는 미군 병사들이 우편물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회의 인종차별적 시각은 부대원들을 괴롭혔고,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이들은 인정받지 못했다. 바로 이들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어제 이거 봤는데 볼만함
댓글
초조한 엄정
24.12.26
2차대전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어서 이제 우편대대도 나오네
행복한 장막
24.12.26
3차 대전이 안 와서 그래...
상남자인 순욱
24.12.26
볼만혀
행복한 장막
24.12.26
오호
상남자인 순욱
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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