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했을 때
1
24.12.25
·
조회 138
저는 지금 20살인데요, 같이 기숙사를 쓰던 친구한테 큰 잘못을 했습니다.. 제가 배고파서 이성을 잃었었는지 판단력이 흐려졌는지 친구의 간식을 몰래 먹었다가 정신 차려보니 이미 다 먹었더라고요. 평소에 착한 친구라 화내는 게 두려워서 바로 말하면 됐었는데 비밀로 했어요. 근데 어쩌다 친구가 알아차렸습니다. 저도 제 잘못인 걸 알고 사과를 했어요. 친구 입장에서는 정말 어이없겠죠.. 왜 남의 걸 맘대로 손대고 비밀로 하는지.. 저도 제가 큰 실수를 했다는 걸 알고 모두 제 잘못인 것을 압니다. 친구는 크게 화가 난 상태고 저는 반성중입니다.. 제가 더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앞으로의 관계는 친구의 뜻에 따라야겠죠.. 기다리는 것 밖에는 답이 없겠죠?
댓글
졸린 한경
24.12.25
맛있는거 사드리세요ㅋㅋ
행복한 목병
24.12.26
미안하다 계속 하는수밖에 없음
침착한 양령
24.12.26
맞아 기다리는게 답이고 벌이야
😎일상(익명) 전체글
다이어트 고민
1
친구가 살해 당했습니다. 저 위로가 필요합니다. 위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1
간호대vs디자인계열
36
확인강박 고친 경험 있는 분?
15
그냥 오픈톡방 고민
15
pc방에서 로그인하면 계정 털릴까요?
3
가족문제 고민입니다.
9
재택러중에 워킹패드(책상 밑에 놓는 러닝 머신)써 본 사람 있어?
1
옥상병 모스대치 무슨 밈(?)이에요??
5
인턴을 하게 되었는데 도와주세오..
7
[영상 찾아요] 귀에 난 털을 삭 보여주면 (내공 100점)
4
헬스장 선택 고민됩니다
5
안녕하세요, 뮤직비디오를 찾고있습니다.
10
현재글
내가 잘못했을 때
3
눈에 초점이 안맞고 어지럼증인데
19
사랑니 발치 고민
5
우울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침투부를 찾아보곤 하는데, 횐님들 추천영상 무엇입니까
5
가족한텐 이브를 챙겨야 하는 거야, 크리스마스를 챙겨야 하는거야?
4
9살 아들을 둔 엄마의 고민
23
늦은 나이에 공무원 입직하는데 걱정돼여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