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아침부터 말문을 잃게 만드네
24.12.24
·
조회 168
아파트 자기 라인 승강기에 몇년전부터
폐지 버리는 날 안내문 같은게 몇년째 붙어있었는데 그거 왜 안떼냐
남보기 부끄럽다 어쩌고
승강기에는 우리는 보통 그런거 안내문 같은거 안붙이거든 그래서
그 라인만 그런거 같은데 확인하고 바로 떼겠습니다. 했거든
그러니까 뭐 누가 그런거 붙이라 했냐
지시한 날짜가 언제냐
그런 보기 싫은 걸 몇년 동안 본 책임은 누가 지냐 이지랄
할말을 잃었다
댓글
간사한 손침
24.12.24
겨울이었다
가망이없는 양관
24.12.24
매일이었다
띠요옹당황한 손흠
24.12.24
갑질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 에 그렇게 말하고 나면 그 사람 기분은 좋을까? 싶어
똑같이x10 당해버려라

가망이없는 양관
24.12.24
그런 생각도 안할껄 ㅋㅋ
줄건주는 왕혼
24.12.24
그게 왜 부끄러운거임?ㅋㅋㅋ 그럼 알림판에 뭘붙임?
가망이없는 양관
24.12.24
아파트 격떨어진대..
가난한 유언
24.12.24
집에서 바가지 긁혓나.. 상사한테 아침부터 혼났나..
가망이없는 양관
24.12.24
그냥 심보가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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